2014년 트렌드빌더는 국내 외식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통합하고 일관된 마케팅 요소로 브랜드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.
트렌드빌더만의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유한 브랜드 해석으로 브랜드의 운영 역량을 극대화하고, 작은 식당부터 프랜차이즈 기업의 브랜드, 글로벌 기업과의 프로젝트로 한국 외식 비즈니스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.
나아가 낙후된 거리 또는 신축 빌딩에 웰-메이드 브랜드를 설계하여 상권 성장의 중심으로 구축, F&B 브랜드의 뾰족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합니다. 점포 입지 선정, 메뉴개발, 디자인, 서비스 그리고 마케팅 전략을 총괄, 그 결과 글로벌 외식 산업 트렌드의 주축이 됩니다.
트렌드빌더는 지난 10여 년 간 200 여개의 브랜드 컨설팅 성과를 이뤘습니다.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고 지속적인 현업 사례 공유를 통해 외식 컨설팅 업의 규모와 역량을 발전시킵니다. 수많은 외식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비스니즈 성장을 기대합니다.